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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2, 2023

Whitefield: Bury New Road의 치명적인 충돌사고로 운전자가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다른 운전자를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로 운전자가 재판을 받았다.

교통사고로 다른 남성을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로 운전자가 재판을 받았다.

26세의 어셔 돈슨(Usher Donson)은 2021년 11월 4일 화이트필드의 베리 뉴 로드(Bury New Road)에서 충돌 사고로 31세의 애런 자비스(Aaron Jarvis)가 사망한 후 위험한 운전으로 사망을 초래한 혐의로 볼턴 크라운 법원에 소환되었습니다.

이번 주 재판에서 법원은 검은색 나이키 재킷을 입은 남자와 위장 재킷을 입은 남자가 추락한 은색 BMW 사고 현장에서 도망치는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증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출근길에 다른 차량을 운전하던 우스만 타히르는 "검은색 재킷을 입은 사람이 먼저 도망갔고, 다른 사람이 그 뒤를 따랐다"고 말했다.

재판은 볼튼 크라운 법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Newsquest)

"그 중 한 명이 '야 우리 가야 해'라고 소리쳤어요.

"검은 재킷을 입은 사람이 운전사였던 것 같아요."

타흐리르 씨는 BMW가 충돌하기 전에 자신의 차량이 충격을 받아 찌그러진 자국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차량은 오전 6시 10분쯤 중앙 보호구역을 넘어 반대편 차도로 진입한 뒤 검정색 르노 메간과 충돌했습니다.

원래 스토크온트렌트 출신인 자비스 씨는 뒷좌석 승객이었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그날 늦게 사망했습니다.

다른 승객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 2명이 도주하는 모습이 포착되자 수사에 나섰다.

Luton의 Dallow Road에 거주하는 Donson은 위험한 운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그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Donson을 기소하는 Henry Blackshaw의 증인석에서 Tahrir 씨는 운전사로 보이는 검은 재킷을 입은 남자가 먼저 도망친 다음 위장 재킷을 입은 남자가 뒤따르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첫 번째 남자는 돌아가서 차에서 뭔가를 꺼내고 다시 도망가는 것처럼 보였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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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변호인인 폴 트레블(Paul Treble)은 운전자가 자신과 다른 사람이 가야 한다고 말했는지 확신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증인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당신은 그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말했지만 확신할 수 없다고 제안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신이 어리둥절하고 혼란스러웠기 때문에 '가자'라고 말하는 사람을 듣지 못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타흐리르 씨는 자신이 들은 내용이 그렇다고 믿는다고 대답했습니다.

재판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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